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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 경복궁 교태전 특별 개방은 단 7주간,
그리고 회당 단 15명만 입장 가능한 선착순 사전예약제로 운영됩니다.
게다가 이번 관람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내부가 공개되는 역사적인 기회이기 때문에
예약 시작과 동시에 빠르게 마감될 가능성이 높습니다.

지금 바로 사전예약을 진행해야 이 특별한 순간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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